[115th] 씌인 사람은 누구인가
남자 3명, 여자 1명으로 심령스팟에 갔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터널"이라는 곳. 등장 인물은 "나, K, S, M양"라고 해 두자. 처음에는 나와 S와 M양이 놀고있었는데, 그 자리의 분위기가 심령 스팟에 가자라고 흘러가게 되었다. 하지만··· 차가 없었다. 나랑 M양은 면허조차 없었고, S는 면허 밖에 없었다. 그래서 급히 자동차와 면허를 모두 가진 K를 초대하게 된거다. K와 오랜만에 보게 되었기에, 차안에서 이야기가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심령 스팟의 화제로 들어가자, K가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묵묵히 운전 만··· 이 녀석에게 영감이 있다는건 들어 본 적이 없다. 단순히 놀래지켜고 장난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K는 무시, S와 M양과는..
번역 괴담
2017. 2. 1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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