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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가···
- 목조 건물
- 가까이 가지 말아라!
- 허물어진 불간
- 조상님이라는 분위기가 아니었어
- 오래된 집의 불간
- 피투성이 중년 부부
- 착란상태
- 광란상태
- 슬리퍼로 뛰어다니는 소리
- 일가족 동반 자살한 별장 청소
- 정말 이쪽이 맞습니까
- 목매단 여자
- 친구의 아버지
- 들어 본 것 중에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
- 목에서 흐르는 엄청난 피
- 향 냄새
- 회사 제공 사택
- 여기는 내 방인데
- 안구가 돌출된 눈
- 불튜명 유리
- 젖빛유리
- 유리문 너머
- 옆자리 전학생
- 밥을 먹으면 기분이 안좋아져버려
- 나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 잘못걸린전화
- A씨입니까?
- 동거인 이야기
- 찍힐지도 모른다
- 노인의 눈
- 치매 환자
- 물건을 본다
- 친구 두사람과 밤새 드라이브를 했을 때의 이야기
- 나를 죽인 살인자는 너 잖아!
- 나를 이렇게 한 범인을 찾아줘
- 양팔 양다리가 절단
- 부릅뜨고 있었어
- 왼쪽 눈을
- 실화가 아니라구
- 키지마 씨
- 오토바이가 취미
- 전망대로 가는 길
- 라이더의 유령
- 경찰의 도움
- 롯코산?
- 조금 짜증나
- 거대한 흰 개가 나타나 네 목을 물어찢을거야
- 자고가게 해줄거지
- 모르는 친구
- 동창생에게 온 연락
- 대학생 시절
- 막차가 끊겨서
- 불가사의한 이야기
- 이모가 위독하셔서
- 이상한 장난
- 내가 재워준 사람은 누구?
- 오소레야마 산
- 각각의 의미가 담긴 많은 돌멩이
- 고열에 시달려
- 눈 먼 주지스님
- 눈 먼 주지스님의 무서운 이야기
- 집에 놀러오지 않을래?
- 부끄러운 낙서
- 요로시쿠
- 야로사고
- 개인 병원
- 땅거미에 떠오른 폐가
- 오늘 밤이 고비
- 하얀 그림자
- 눈물 같은 얼룩
- 국도 279호
- 폐허에서 술잔치
- 2시 15분
- 불경을 읊는 소리
- 오소레 산
- 기모노를 입은 노파
- 추석 무렵
- 보이지 않는 사람
- 니시노미야 공습
- 소의 얼굴을 한 노파
- 엄마가 아빠를 밤마다 때렸어
- 한국판 미저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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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택의 소녀
- 외동 딸
- 살생이 과해서 그런게야
- 살생의 업
- 정신이 이상해진 딸
- 소머리 여자
- "우녀"라는 이야기
- 부모와 자식의 대화
- 붉은 고기 덩어리
- 종점입니다
- 사기업 전철
- 지방 사철
- 기분나쁜 뒷 이야기
- 숙박요금 무료
- 다른 방으로 바꾸어주세요!
- 아이의 울음 소리
- 옆방이 시끄럽다. 너무 시끄럽다.
- 우물에서 나온 손
- 고장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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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 아저씨
- 120년 전통의 고등학교
- 감시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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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비처럼 보이는 물건
- 권외지역
- D씨가 소개했다고 하네요
- 극락 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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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 이야기 모음?
- 짧은 무서운 이야기 모음
- 차에 매달린 여자
- 유자와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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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영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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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눈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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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갚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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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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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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