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nd] 기억이 애매하다
기억이 애매하고 필력은 딸리지만 써봅니다. 영적인 이야기는 아니예요. 3년 전에 겪은 일인데, 그 당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자영업자인데 가게를 접고 집에서 휴양하고 있었다. 한가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리저리 서핑하고있는데, Yahoo의 질문이었던가? 위화감이 드는 글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읽어봤다. 암호학을 조금 배웠단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위화감을 따라서 글을 해독해보니 몇가지 키워드가 올라왔다 "택시" "왼쪽 뒤가 움푹 패인" "푸른 램프" "어서오세요" 문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런 키워드가 올라왔다. 그밖에도 1개 또는 2개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는다. 그것을 종이에 메모했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외출한다고 말해서 주차장까지 배웅하러 갔다. 우리 아파트 앞에는 택시가 서있었다. ..
번역 괴담
2017. 7.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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