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rd] 카시마 씨
** 저주성 글을 싫어하는 분은 읽는데 주의를 요합니다.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 재미로만 봐주세요!! 때는 제 2차 세계 대전 일본 패전 직후. 일본은 미군의 지배하에 놓여, 각 도시에는 많은 미군들이 오가는 시대였습니다. 어느 날 밤, 현지에서도 유명한 미녀(23 세의 분)가 한 명, 가코가와 역 부근을 걷고 있을 때, 불행하게도 몇몇 미군에 의해 폭행을 당했고, 미군들은 그녀가 죽어가는 상황을 즐기며 팔다리의 관절 부분에 총탄을 박아넣고는 도로에 방치 한 채로 떠났습니다. 생사의 기로를 헤매던 중, 운 좋게 그 자리를 지나던 현지의 유명한 의사에게 발견되어 부패하던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을 대가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여자는 살아갈 희망을 가질 수 없었고, 기..
번역 괴담
2018. 2. 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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