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th] 달걀의 안쪽에
아는 경찰 관계자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의 토막 살인 사건, 기억하십니까? 젊은 여자의 방에서 남자의 토막 시체가 발견 된 사건. 그 이야기입니다. 아, 별로 징그러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은 그렇지만 (웃음). 그 여자, 일단 에이코 씨라고 해봅니다, 그리고, 남자는 카즈키 씨라고 해두고 이야기를 계속 해봅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어머니가 소꿉 친구였기 때문에, 역시 소꿉 친구가 되었습니다. 초중고 학교가 같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카즈키 씨의 친구 사카키 씨와 그녀가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3명이 함께 같은 대학에 진학했는데, 그 후 반년 만에 사카키 씨가 사망했습니다. 데이트 도중에 댐에서 떨어져버린거예요. 둘만의 시간에서 떨어진 사고였기에 목격자는 없었지만,..
번역 괴담
2018. 1. 13. 09:1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무서운 이야기
- 공포 괴담
- 아르바이트
- 스승시리즈
- 초등학생
- 번역
- 장례식
- 교통사고
- 사람이 무섭다
- 2ch 괴담
- 일본
- 심령 스팟
- 심령스팟
- 실종
- 일본 괴담
- 번역 괴담
- 공포
- 저주
- 여동생
- 초등학교
- 자살
- 행방불명
- 할머니
- 담력시험
- 2ch
- 영능력자
- 무서운이야기
- 체험담
- 괴담
- 어린이 괴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