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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을 폭행 (1)
[325th] 얼룩이

전혀 무섭지 않은 이야기지만. 내가 아직 중학생 일 때, 몸이 항상 멍 투성이라서 "얼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있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얼룩이"의 아버지는 평소에도 폭력적인 모양으로, 클래스 메이트가 종종 '얼룩이'와 그녀의 어머니가 둘이서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 같다. 몇 년이지나 "얼룩이"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얼룩이"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묻기를, "이렇게 말하기에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룩이'와 어머니는 건강하게 되었어?" 라고 하자, "아직 3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얼룩이'는 멍도 사라지고 성격도 완전히 밝아지고 건강해졌어. 그런데 엄마는 여전히 기운이 없는 모양이고, 몸에 멍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 ..

번역 괴담 2017. 7. 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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