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th] 바다에 떠 있었다···
나도 남편도 피곤하거나 해서, 파장이 맞으면 가끔 보여버리는 타입인 모양이다. 그래서 이런 화제가 생겨도 서로 못믿는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다. 지난 추석 때, 나의 친정 N현에 갔을 때의 사건. 예전부터 추석 시기의 바다는 해파리가 많아지는데다가 해류가 바뀌어서,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를 매년 받는다. 추석 때 꽃도 바다에 던져지기도 하고 있는 탓인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가지가지인 것이야." 부모님도 직접 말하시지는 않지만, 그런 뉘앙스를 담은 말씀을 하신다. 언제나처럼 지난해에도 바다에 들어갔다. 단 하나 다른 것은··· 저녁 18시 정도까지 바다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 이때 우리 근처에는 다른 가족이 둘 있었고, 아이들도 각각 2명씩 있었다. 나는 막내를 보트형 튜브에 둥둥 띄워서 그 튜..
번역 괴담
2018. 2. 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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