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rd] 아는 쌀가게에서 들은 이야기
아는 쌀가게에서 들은 이야기. 어느 날 저녁 단골 손님에서 쌀 배달 주문이 있어서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날 아침은 한가했는데, 저녁은 배달이 밀려있어 상당히 바빴다. 몇집을 돌고 그 단골 집에 갔는데, 인터폰을 눌러도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 일단은 다른 손님의 배달을 하러갔다. 그리고 마지막 배달을 마치고, 그 집에 다시 가서 문을 노크했지만 역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이 열려 있었으므로, 이따금 비어있는 집에 배달하듯이, 현관에 두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칼에 찔린 상태에서 현관에 주저 앉아 죽은 그 단골 손님이었다. 서둘러 경찰에 연락하고 다양한 조사를 받았는데, 최초 발견자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심을 받았다..
번역 괴담
2018. 5. 6. 07: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할머니
- 일본 괴담
- 아르바이트
- 여동생
- 번역
- 공포
- 실종
- 괴담
- 스승시리즈
- 일본
- 영능력자
- 교통사고
- 어린이 괴담
- 2ch
- 체험담
- 심령 스팟
- 초등학교
- 장례식
- 공포 괴담
- 저주
- 행방불명
- 초등학생
- 자살
- 번역 괴담
- 사람이 무섭다
- 2ch 괴담
- 담력시험
- 무서운이야기
- 심령스팟
- 무서운 이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