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th] 카운트다운
여친과 함께 있을 때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뭔가 잘못걸린 전화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여친이, "내 앞에서 받을 수 없는 전화야?"라고 말해서, 어쩐지 바람기를 의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았다. 그러자 이른바, 가공 청구 보이스 피싱··· "당신이 이용한 사이트의 요금이 미납되어···"라고 조선족 양아치 같은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나 여친있어서 그런 사이트 안들어가거든요."라고 해도 바보같이 매뉴얼대로 "등록 되어있습니다."의 시종 일관. 이런 것은 무시가 제일인데, 여친이 여전히 의심하고 있다가, "잠깐만"하고 말하고는, 휴대폰을 빼앗아 말하기 시작했다. 양아치는 분위기도 모르고 "당신의 남친이 이용한, 농익은 유부녀 클럽(← 사이트 이름은 가짜로)의~"라고 말하는데, 여..
번역 괴담
2018. 5.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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