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st] 뭔가 타고있는 자동차
바로 방금 전 11시경의 사건입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 나왔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니 개가 "응가"를 시작했기 때문에 기다렸고, 10미터 정도 앞에서 차가 멈춰 누군가를 타거나 내리는 듯한 모습. 평범한 일이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응가"를 집으려는데 바로 앞의 신호가 빨간색인지, 그 차가 내 옆에 멈추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차를 보니 운전자가 이상한 동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수석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는데, 마치 조수석에 누군가가 타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기 개가 있어, 보렴!" 그런 느낌으로 이쪽을 가리키며, 조수석의 사람에게 무언가 말을 하는 모습입니다. 왼손을 조수석에 사람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듯한 행동도 하고 있었고요. 그러나 조수석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
번역 괴담
2018. 2. 28. 23: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교통사고
- 체험담
- 2ch
- 행방불명
- 스승시리즈
- 장례식
- 아르바이트
- 심령스팟
- 실종
- 공포
- 어린이 괴담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자살
- 할머니
- 사람이 무섭다
- 번역
- 무서운 이야기
- 일본 괴담
- 초등학교
- 심령 스팟
- 영능력자
- 공포 괴담
- 초등학생
- 2ch 괴담
- 번역 괴담
- 일본
- 담력시험
- 여동생
- 저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