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st] 정말로 귀신같은게 있겠어?
친구의 무서운 이야기. 만약을 위해 K군으로 한다. 그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젊은 시절은 꽤 똘끼 넘치던 놈. 정말로 귀신같은게 있겠어? 그럼 시험해볼까~ 하면서. 예를 들어 한밤중의 방공호. 오키나와에는 지금도 백골이 된 시체가 상당히 남아있는데, 한밤중에 유령을 촬영하겠다며 친구가 찍어주는 카메라 앞에서 피스 사인을 하며 사진을 찍거나, 한밤중 2시 정도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면서 친구에게 카메라로 촬영해달라고 하거나.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 배짱 좋은 놈. 그리고, 어느 날 불량한 친구들을 데리고 차량 3대로 한밤중 드라이브에 나갔는데. 출입 금지인 부두에 들어가서, 여름답게 불꽃 놀이를 하며 술 마시면서 5~6명이 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 1명이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앞에서, 바..
번역 괴담
2018. 5.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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