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성 글을 싫어하는 분은 읽는데 주의를 요합니다.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 재미로만 봐주세요!! 때는 제 2차 세계 대전 일본 패전 직후. 일본은 미군의 지배하에 놓여, 각 도시에는 많은 미군들이 오가는 시대였습니다. 어느 날 밤, 현지에서도 유명한 미녀(23 세의 분)가 한 명, 가코가와 역 부근을 걷고 있을 때, 불행하게도 몇몇 미군에 의해 폭행을 당했고, 미군들은 그녀가 죽어가는 상황을 즐기며 팔다리의 관절 부분에 총탄을 박아넣고는 도로에 방치 한 채로 떠났습니다. 생사의 기로를 헤매던 중, 운 좋게 그 자리를 지나던 현지의 유명한 의사에게 발견되어 부패하던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을 대가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여자는 살아갈 희망을 가질 수 없었고, 기..
아주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옆집의 나이든 부부가, 자주 싸움을 했다. 한밤 중에 "죽인다!"라는 고함 소리가 들려왔고, 그릇이 깨지는 소리까지. 어쨌든 굉장히 심한 부부싸움이었다. 이웃에 폐를 끼쳐도록 말이다, 하지만 난 구경이 취미라 방의 불을 어둡게하고, 옆 집을 훔쳐보곤 했다. 그날도 한밤 중에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어서 전등을 끄고 쭈욱~ 들여다 보고 있었다. 옆 집은 말이야, 커튼을 항상 열어놓아서, 내 방에서 재미있게도 잘보였다. 아줌마가 프라이팬으로 아저씨를 때리거나, 히스테리를 부리며 식기를 던지거나, 아저씨가 의자를 던지거나 말이다. ㅋㅋㅋㅋ 좀처럼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싸움이었다. 그러다가, 아저씨가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나를 눈치채버렸다. 아저씨는 창문을 힘차게 열고 내쪽을 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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