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th] 젊은 모습의 어머니
나는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다. 가족들은 친척과 함께 차를 타고 나가 있었다. 아침부터 나쁜 예감에 휩싸여있었다. 무언가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의미없이 집안을 불안하게 돌아다니며 옛날에 사용하던 방, 지금은 오빠의 가족이 왔을 때 자기 위한 방으로 왔다. 거기에 어떤 이유가 있어서, 뭔가를 가지러 왔다. 그런데 휴대폰의 알람이 울렸다 (이건 미리 설정해 둔 것), 그것을 멈췄다. 그런데 갑자기 그 방에 있던 책상의 라디오가 켜졌다.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았는데. 깜짝 놀랐지만, 그것을 중지시키려 했다. 그런데 전원을 꺼도 멈추지 않는다. 라디오를 멈추어도 테이프가 돌고 있었다. 콘센트를 빼자 그제서야 멈췄다. 안심하고 나는 방을 나가려고 했다. 문 가까이에서 문득 나는 뒤를 돌았다. 거기에는 어..
번역 괴담
2018. 10.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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