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레알 무서운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레알 무서운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18)
    • 번역 괴담 (968)
    • 퍼온 괴담 (146)
    • 안드로이드 (3)
      • 기타 (1)
    • 기타 (1)
  • 방명록

남색의 승복 (1)
[700th] 남색의 승복

아직 내가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의 이야기. 어머니가 꿈속에서 아름다운 강변을 걷고 있었다고 한다. 그랬는데 어머니를 맞이하는 예쁜 여자가, "잘왔습니다~ 잘왔어요~" 라고 매우 환영해 주었다. 그 사람의 거룩한 아름다움과 자신에게 맴도는 행복감으로 넋을 잃었을 때, 그 사람이 어머니가 끼고있는 푸른 브로치를 알아차리자마자 아까까지와 전혀 다른 무서운 표정으로, "왜 그런 물건을 끼고있는 있는 거야! 그것을 떼어놓으십시오! 어서 빼어서 이쪽으로 보내십시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 이상한 기세로 무서워진 부분에서 깨어났다. 사실은 그 꿈을 꾸기 전에 한 번 눈을 떴던 어머니는 그 전에 꿨던 무서운 꿈(내용은 기억하지) 때문에 불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당시 방문하던 영능력자(?)에게 받은, "승복"이..

번역 괴담 2018. 7. 14. 07: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구글플레이에서 "레알무서운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사람이 무섭다
  • 번역 괴담
  • 어린이 괴담
  • 아르바이트
  • 2ch 괴담
  • 일본 괴담
  • 괴담
  • 영능력자
  • 여동생
  • 일본
  • 체험담
  • 2ch
  • 초등학교
  • 공포 괴담
  • 저주
  • 심령 스팟
  • 행방불명
  • 자살
  • 심령스팟
  • 담력시험
  • 교통사고
  • 실종
  • 장례식
  • 번역
  • 무서운 이야기
  • 초등학생
  • 스승시리즈
  • 할머니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