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th] 복수
20세 무렵에 사귀던 5살 연상녀가 대단히 건방지고 제멋대로였다. 처음에는 내가 반해서 1년 정도에 걸쳐 겨우 사귀게 되었는데, 내가 섣불리 너무 나갔는지, 나는 애완동물 취급을 받는 상태. 입버릇은 "○○(나) 주제에 건방지네." 이런 여자라도 좋아했기 때문에 2년 정도 사귀는 동안에 그녀의 오만함은 계속해서 커져만 갔다. 여러 번 싸워봤지만 고쳐지지 않았고. 여친은 나 몰래 미팅같은데 나가대는 주제에, 내가 여동생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는 것만으로도 화가 폭발. 여자사람 친구도 전부 없어지고, 스스로도 왜 이런 여자와 사귀고 있는건지 알 수 없게 된 상황에 여친의 바람기가 발각되었다. 이젠 아무래도 참을 수 없어서 큰 싸움을 했는데, 그 여자가 했던 막말은, "나와 ○○라면, 나는 5번 정도 바람펴도..
번역 괴담
2017. 8. 28. 15:2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괴담
- 2ch
- 공포
- 초등학교
- 체험담
- 스승시리즈
- 2ch 괴담
- 심령스팟
- 담력시험
- 여동생
- 번역 괴담
- 장례식
- 저주
- 아르바이트
- 초등학생
- 행방불명
- 실종
- 영능력자
- 어린이 괴담
- 번역
- 일본
- 무서운 이야기
- 심령 스팟
- 일본 괴담
- 교통사고
- 공포 괴담
- 사람이 무섭다
- 자살
- 무서운이야기
- 할머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