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th] 여동생이 만드는 인형
나는, 삼남매의 중간인데, (형 · 나 · 여동생) 여동생이 특이한 성격. 전파계라고는 하지만, 뭐 귀여운 여동생이라서, 좋지 않은 어감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역시 "전파계"라고 하는게 나에는 딱 와닿는 느낌. 여동생은 수공예 솜씨가 있어서, 소품부터 괜찮은 옷 만들기, 자수, 뜨개질, 그런 것을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런식으로 옛날부터 계속 만들고 있는 것이 헝겊 인형. (인형탈 알바에 쓰이는 것과 비슷하달까?) 수공예를 잘 모르는 내 눈에도 상당히 잘 만들어서, 가게에서 팔아도 위화감 없는 수준. 내 여자 친구는 재료비를 제공하고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했고. 그리고 형은 결혼해서 딸(지금은 유치원에 다니는)도 있다. 나도 동생도 조카를 매우 아껴서, 조카가 봉제 인형이나 다른 인형종류를 좋아..
번역 괴담
2018. 5.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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