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충고
웃긴대학 - 으악악 님 초등학교때의 얘긴데. 되게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 초등학교 당시에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그 아이의 얘기를 해줄려고해. 그러니깐 초등학교 여름때였거든. 그때 당시 롤라장이 되게 유행이었어. 놀기를 좋아했던 친구와 나는 오후에 만나서 롤라장을 가기로 했었지. 그런데 약속 시간이 지나도 친구가 나오지 않는거야 여름이고 더워죽겠고 핸드폰도 없을때였으니깐, 답답하고 짜증나 죽겠는거야 그래서 온갖 짜증을 내면서 그아이 집으로 갔거든 ? 근데 이새X가 방구석에서 쳐박혀 자고있는거야.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 그래서 발로 걷어차면서 깨웠어 "아 씨X. 니 미친나. 쳐자고있노." 온갖 욕을하면서 깨웠거든 그러닌깐 부시시 눈을뜨면서 깨더군 근데 얘가 쫌 이상한거야. 식은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
퍼온 괴담
2018. 6.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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