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레알 무서운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레알 무서운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18)
    • 번역 괴담 (968)
    • 퍼온 괴담 (146)
    • 안드로이드 (3)
      • 기타 (1)
    • 기타 (1)
  • 방명록

푸콘 가족 (1)
[784th] 4명이서 강가에 서있었다.

등산이 취미인데, 길이없고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 말하자면 산나물을 캐러가는 산에 가곤한다. 그러다가 이상한 것도 가끔 본다. 예를 들어, 하얀 영양이나 어른 정도의 크기의 독수리. 그렇지만 가장 놀란것은, 가족이 있었다. ...있을리가 없는 산속에서. 평일 오후였는데, 그날은 미야기, 야마가타, 아키타 세 현의 경계를 걷고 있었다. 커다란 너도밤나무가 많이 있는는 숲이라서 어두운데 비해서는 편안한 숲. 도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산나물을 채취하는 지역 주민이나, 나 같은 GPS를 가진 외부인 밖에는 있을리 없다는 장소. 그렇게, 작은 능선을 걷고 있는데, 능선 아래를 흐르는 작은 계곡의 가장자리에 사람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 "아, 계류 낚시를 하는건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다. 하지만 곧바로 "어..

번역 괴담 2018. 10. 11. 18: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구글플레이에서 "레알무서운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체험담
  • 할머니
  • 사람이 무섭다
  • 저주
  • 공포 괴담
  • 초등학교
  • 실종
  • 괴담
  • 공포
  • 스승시리즈
  • 심령 스팟
  • 무서운 이야기
  • 교통사고
  • 2ch 괴담
  • 아르바이트
  • 장례식
  • 여동생
  • 영능력자
  • 담력시험
  • 심령스팟
  • 번역
  • 초등학생
  • 2ch
  • 자살
  • 번역 괴담
  • 무서운이야기
  • 일본
  • 어린이 괴담
  • 일본 괴담
  • 행방불명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