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버지에게 애인이 있었다. 몇 년 후, 어머니 (계모)에게 들켜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 사건 때문에 그 애인 쪽이 정신이 좀 이상해져서 나 또는 나의 언니의 통학로에 서서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언니는 그녀를 처음부터 철저하게 무시했지만, 나는 왠지 불쌍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대답을 했다. 그러자 "○○는 착한 아이야."라고 하며 나에게 제니 인형을 주는 것이었다, 막내라서 장난감도 옷도 모두 물려받은 것 뿐이었던 내게는, 낡은 리카가 아니라 신품의 제니는 매우 기뻤기에, 몰래 받고는 부모에게는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애인 씨는 머리가 이상했으니까, 나의 사정도 생각하지 않고 심상치 않은 선물을 가지고 (한 번에 제니 하우스, 헤어 살롱, 제니 인형 7개 등) 통학로에서 ..
벌써 10년 전의 일었습니다만, 우연한 계기로 나는 수중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럼 다이빙부터 시작하자"가 되어, 어느 시코쿠의 샵에서 강습을 받고, 장비도 갖추었습니다. 같은시기에 다이빙을 시작한 O부부와 알게되어서, 그 인연으로 동료도 많아졌으며 즐거운 다이빙 라이프를 만끽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O부부, 특히 남편 분과 나는 젊은 시절에 놀던 취미가 닮은 부분이 있어서 마치 형제처럼 의기 투합해 버렸습니다. 몇 번이나 3명이서 근처의 바다에 잠수하러 가서 다양한 생물을 본다. 그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즐거운 날들이 무너지는 때가 왔습니다······. A부부는 상당히 부자였는데, 그 부부와 알게되어 세토시의 내해에서 함께 보트 다이빙을 하게 되었습니다. A씨(부인 분)는 나..
달빛이 눈 부신 밤길을 걷고 있던 남자가 문득 자신의 그림자를 보았다. 그러자 목으로부터 위가 없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이건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남자는 서둘러 마을에서 소문난 점쟁이에게 상담을 했다. 그 점쟁이는 남자에게 말했다 "너는 죽을 운명이다. 이대로라면 며칠 후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너무 갑작스런 선고에 남자는 당황했다. "그게 사실입니까?! 어째서 내가 죽을 처지가 된거예요... 어떻게든 방법이 없습니까?" 그러자 점쟁이는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활로 쏘면 살아날 것이야." 집에 돌아온 남자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생각했다.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것은 아내의 미소였다.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 아내를 쏴버린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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