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거리 바 이야기
짱공 매일 들어오면서 눈팅만 몇년간 했는데, 저도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저냥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때는 2002년 겨울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신촌 사거리에 위치한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나름 열심히 일을 했었죠~ 먼저 그 가게 설명을 하자면, 3층짜리 조금한 건물로 1층은 식당 2층은 커피숍 3층은 바를 운영하는 건물 이였습니다. 2~3층 사장님은 같은 분이셨는데 가게에는 잘 안나오셨고 가게 관리는 점장님이 하셨습니다. 밖에서 보면 통유리로 2층 3층 가게가 보였는데, 2층은 커피숍이다 보니 환한 분위기라 밖에서 보면 창가 자리며 카운터까지 다 보였고 3층 바는 가게 특성상 어두워서 창가에 앉은 손님들이나 보일까 말까 하는 분위기..
퍼온 괴담
2018. 12. 2. 08:0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ch
- 담력시험
- 공포
- 영능력자
- 초등학생
- 2ch 괴담
- 번역
- 심령스팟
- 괴담
- 행방불명
- 교통사고
- 스승시리즈
- 일본 괴담
- 무서운이야기
- 사람이 무섭다
- 여동생
- 초등학교
- 저주
- 장례식
- 할머니
- 심령 스팟
- 일본
- 무서운 이야기
- 체험담
- 자살
- 번역 괴담
- 어린이 괴담
- 아르바이트
- 공포 괴담
- 실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