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th] 끌어들이는 타입의 여동생
동생이 "그런 것"을 끌어들이는 타입답게 여러가지 의미로 무서운 것들이 다가오곤 한다. 1. 남친과 동거를 위해 빌린 집. 1층은 남친의 작업장, 2층 · 3층이 주거용. 방 안에 있어도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와 달리는 소리가 난다. 왠지 위험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면서 작업장에 딸린 방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참고 있었는데, 놀러 온 친구가 "남자친구의 동생은 괜찮아? 머리에서 피 흘리면서 걷고 있던데" 라고···. 역시 무서워져서 이사했습니다. 2. 남친과 헤어져서 혼자 살기 위해 빌린 저렴한 투룸. 방에 돌아온 순간 누군가의 기척을 느끼고, 물건의 위치가 어긋나있는 것을 알았다. 만약을 위해··· 감시 비디오를 설치하고 직장으로. 돌아와서 비디오를 확인하자, 이웃 아저씨가 마음대로 열쇠를 열고 현관으로 들..
번역 괴담
2018. 7. 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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