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는"사람은, 거기에 영혼이라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보일까? 아니면 그 영의 힘의 강약?에 관계없이 파장에 의해 보일 때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 걸까? 내가 예전에 직장에서 신세를 지는 회사에 "보이는"것으로 유명한 사람이 있었다. 작년 말, 그 사람(G 씨라고 부른다)을 포함한 4명이서 2주 정도의 출장 현장에 나왔을 때, 나는 숙소인 민박집의 복도와 (해는 없지만 밤낮 관계없이 항상 뭔가 서있다) 숙소와 현장 간의 편의점 (때때로 흐릿하게 뭔가 떠올라있고, 주차장에 내리면 기분이 나빠진다) 2개 장소에서 소위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평소 그렇게 보이는 체질 같은게 아니었고, "보이는" G씨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기분 탓 일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4명..
내가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에 '나카야마'라는,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나카야마는 항상 자신에게는 영혼이 보인다거나, 영혼과 대화할 수 있다든지, 저승과 교신한다거나 자신은 다중 인격이다, 어둠의 세계 '난챠라칸챠라'의 주민이라느니, 곧 세계가 멸망한다느니, 이미 불치병 수준의 거짓말쟁이라고나 할까, 악성 미친여자라고 할까, 손을 댈 수 없다는 그런 일입니다. 당연하지만 모두 무서워서 아무도 그녀에 접근 할 수 없었습니다. 나카야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입니다만, 그 가운데에서도 웃어 넘길 수 없었던 이야기는, 내가 나카야마의 옆 자리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처럼 나카야마가 소리를 지르며 진행 중인 수업을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여기에서 떠나라! 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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