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th] 라이브 하우스에서
미리 써두는데, 나에게는 영감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이번에 처음 본거다. 내 사이트에 올릴까 생각했는데, 여기 자주오니까 익숙하기도 하고, 이야기의 흐름에도 맞으니까 여기에 쓴다. 길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흥미가 있으면 읽어보세요. 나는 도내에서 동료와 취미로 밴드 활동을 하고있다. 그냥 카피밴드(*)(하드락)이지만. (*카피밴드: 유명 밴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특별히 손님을 모으고 돈을 번다던가···는 취향이 아니라서, 완전히 자기 만족으로 하는 카피밴드. 카피밴드 온리 이벤트 밖에는 나가지 않는다. 그런 느낌으로 지난달 (11월)에도 간단한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고객에 섞여 이상한 아줌마가 있었다. 검은 부스스한 긴 머리에 피부가 나쁜, 눈 아래에 큰 기미가 있고, 입을 삐죽하게 ^ ..
번역 괴담
2017. 11. 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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