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rd] 이상한 마을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살았던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꿈이 아니라면 망상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이상한 이야기지만, 그 때 찍은 사진이 남아있으니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력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부분부분 올립니다만, 이해하기 어렵다면 죄송합니다. · 쌍둥이 자매중의 한쪽이 같은 반이어서 친해졌는데, 한 달 정도 매일 함께 하교하던 중, "여기서 안녕~"하며 들어가는 집이 항상 달랐습니다. 위치도 모양도 다른 집이었는데 안에서 두 사람을 맞이하는 엄마(가끔 아빠)는 같았습니다. · 하교 할 때에 초등학교 옆에 있는 신사에서 매일 빠뜨리지 않고 참배를 하는 것이 학교에서 의무화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사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귀가는 항상 학급별로 시간을 나누어 하교하고 있었습니다..
번역 괴담
2018. 5.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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