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st] 아이가 없는 노부부
친구 카나에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시절에 서예 교실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아이가 없는 노부부가 둘이서 운영하던 교실이었는데, 근처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특히나 선생님 부부의 마음에 들어, 귀여움을 받았다고합니다. 어느 토요일, 언제나처럼 교실에 가서 2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도구를 정리하는데 남편 쪽 선생님이, "카나에야, 내일 한가하면 드라이브에 갈래? 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사 줄게." 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없는 제의라서 당황한 느낌으로 부인 쪽 선생님 쪽을 보니 싱글벙글 웃으며, "꼭 오도록 해. 파르페 먹으러 가자꾸나" 라고 말하는 것. 친구는 식욕과 물욕에 패배하여 "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럼 2시 까지 와" 라는 부인. 선생..
번역 괴담
2018. 3.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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