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애들이 다 자고있어서 선생님이 잠좀깨라고 무서운얘기 해줬었는데 아직도 기억나.. 선생님이 교대 다닐때 남자선생님은들은 두분류로 나뉘었는데 정말 홀쪽하거나 정말뚱뚱한쪽 둘중 하나였어 그런데 그 선생님들들중에 정말로 잘생긴분이 있었는데 당연히 우리 우리학교 선생님도 그분이랑 친해질려고 엄청 붙어다녔었대 아는 선배가 그남자애랑 엮이지 말라고 계속 뭐라했었지만 처음에는 그냥 그분이 잘생겨서 질투나서 그런가보다 하고서 계속 친하게지냈었어 그런데 그 선배가 너 쟤랑 붙어다니지 말라면서 화를 내더래 선생님도 어이없어서 내가 잘생긴애랑 붙어다녀서 질투나냐고 뭐라했었대 그래서 선배가 그 잘생긴 남자분 과거를 얘기해줬어 그 잘생긴분이 예전에 여대다니는 분과 소개팅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어 여대생도 진짜 예쁘고 남..
3년 전 어느 날 눈앞의 여자가 "당신 생령이 씌어 있어" 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그보다 1주일 정도 전에 친구 Y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예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있는데 만나볼래? 너 그런데 관심이 있었잖아." 듣고 보니, Y 누나의 친구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Y도 그 사람은 옛날부터 아는 사이였고, 가끔 집에 놀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능력자 A와 저와 Y의 일정을 조정해서 실제로 만난것은 이야기를 들은지 1주일 만이었습니다. A가 나를 보고, 그녀가 말한 것은 "생령이..." 라는 말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하아... Y와 한패가 되어 쫄게 만들려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의 영혼이 씌어있다니 너무 엉뚱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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