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th]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860 이름 :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투고 일 : 2001/02/28 (수) 20:59 나는 항상 학교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는데, 그 버스는 오른쪽으로 꺾었습니다. 근데 항상 타는 버스에서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똑같은 할머니도 있으니까, 끝까지 갔습니다. 아프니까. 그래서 거기까지는 그냥 괜찮았는데, 엄청나게 커다란 종이 봉투의 종이가 아닌것 같은게 있었고, 공 같은 것도 있고, 실크모자를 쓰고있는 사람도 잔뜩 있었습니다. 이상하지요? 평범하게 진행하는 중인데. 그래도 버스는 계속해서 평범하게 갔습니다만, 어떤 길에 왼쪽으로 꺾는 곳에서 갑자기 급 브레이크를 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갑자기 끼---이익하고 멈춰섰기 때문에, 안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 ..
번역 괴담
2017. 9. 1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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