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레알 무서운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레알 무서운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18)
    • 번역 괴담 (968)
    • 퍼온 괴담 (146)
    • 안드로이드 (3)
      • 기타 (1)
    • 기타 (1)
  • 방명록

어떻게 알았니? (1)
[543rd] 따라오는 것

꿈이지만 꿈이 아니었다! 그런 이야기··· 나는, 사회 초년생. 부모를 떠나 그렇게나 바라왔던 독신 생활을 시작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돈이 없다 그래서 낡은 모양에다가 '엄청'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의 저렴한 공동주택에 들어갔다. 얼마나 낡았냐고 하면, 걸을 때마다 바닥이 삐걱삐걱 하는 소리. 건물의 기초가 되는 기둥에는 균열이 있었고. 벽지는 새거였지만, 기둥과 벽의 틈새가 눈에 띌 정도로 있었다. 거기에서 기어 나온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이름은 모르지만, 작은 지네 같은 녀석을 봐버려서 이사 첫날은 해충용 스프레이를 살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두워지면 더 음침한 방으로 느껴져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고 그 날은 바로 자버렸다. 그리고, 꿈을 꿨는데. 어째선지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당시 사이가 좋..

번역 괴담 2018. 2. 1. 19:1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구글플레이에서 "레알무서운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초등학교
  • 저주
  • 영능력자
  • 아르바이트
  • 교통사고
  • 괴담
  • 할머니
  • 자살
  • 실종
  • 무서운이야기
  • 공포 괴담
  • 일본
  • 담력시험
  • 공포
  • 2ch
  • 사람이 무섭다
  • 초등학생
  • 어린이 괴담
  • 장례식
  • 심령 스팟
  • 번역 괴담
  • 여동생
  • 체험담
  • 2ch 괴담
  • 일본 괴담
  • 스승시리즈
  • 심령스팟
  • 행방불명
  • 무서운 이야기
  • 번역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