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nd] 빈곤국
내가 지금부터 이야기 하려는 것은, 소위 "오컬트"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경험이었다. 그래서 꽤 장문이지만, 여기에 써보려고 한다. 영적인 이야기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읽어주기를 바란다. 나는 작년까지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고 있었다. 한번은 "C국에 출장가지 않겠나"라는 타진이 있었다. 회사는 C국에 공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 나라 기술자에게 일본 국내 공장에 채용된 시스템을 습득시키는 것이 목적인 장기 파견이었다. 장기라고는 해도, 현지 직원에 의한 운용이 가능해질 때까지의 기간 한정의 파견이었고, 현지에서의 대우도, 돌아오고 나서의 입지도 매우 좋은 조건이었다. 나는 조금 생각하고는 동의했다. C국 공장에서 인계를 마친 밤, 나는 전임..
번역 괴담
2018. 6.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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