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rd] 혼자서 숨바꼭질 체험담 1
나는 여자인데, '혼자서 숨바꼭질'이라는 것이 대체 뭔지도 확실히 모르겠다. 나에게 일어난 일이 어떤 정도인지 듣고 싶어서 이 글을 써본다. 1월 3일 밤. 인터넷에 써 있던 순서대로 혼자서 숨바꼭질 실행. 그냥 정말로 흥미 만으로. 솔직히 심령같은거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반신반의'하는 것이 최근까지의 내 성격. 피부나 머리, 또는 눈 등으로 확인 할 수 없으면 믿지 않는 타입이지만, 통감해 버렸어. 인형은 침대에 몇 개있는 곰 인형. 내용물은 손톱과 머리카락. "혼자서 숨바꼭질"시작 직후에 기분나쁜 예감이 있었지만, 어둡기도 하고 시간이 시간이라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 하지만 그때 그만두는게 나았을걸. 숨은 장소는 옷장. 5분 정도 지나자 "지지직" 소리가 사라져서 TV이 꺼졌구나 ..
번역 괴담
2018. 6.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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