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제로 친구에게 있었던 이야기였는데, 그 곳이 어디였는지는 결국 말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실제로 사람이 두 명 죽은 사건이었기 때문에 경찰이 끈질기게 심문을 당했다고 합니다. 내가 대학 시절에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가 아르바이트 동료 6명과 함께, 어느 날 중국 지방의 어느 현수교로 드라이브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날 그들은 차 2대를 나눠타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는 뒤쪽 차의 운전자였습니다. 앞차에는 아르바이트 점장과 그들의 그룹에서 공인된, 그리고 부모들도 공인한 커플이 타고있었고, 뒤차에는, 나머지 그를 포함한 4명이 타고있었습니다. 아침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여러 곳을 들렀던 덕분에, 목적지인 현수교에 도착한 것은 이미 완전히 날이 저물어가는 밤이었다고 합..
오컬트 적인 것은 나이가 들어 최근 부쩍 믿지 않게 되었는데, 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떠오른게 있어서 적어본다.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서, 자세히 관계나 정황을 써 버리면, 어쩌다 아는 사람이 보면 들킬거라 (물론 아마 이런 게시판 따위는 안보겠지만 ㅋㅋ) 대충 쓴다. 형제끼리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실질적 회사의 주인은 형이었고, 동생은 그 회사의 중역정도 느낌. 중역이지만 정말로 그냥 직원같은 느낌이었다. 얌전한 성품이었다. 그리고, 그 형은 동생에게 땅을 제공했고, 거기에 동생은 집을 세웠다. 지붕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절 같은 멋들어진 집. 거기서 생활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 딸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갑자기 거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의사에게 보여도 원인 불명.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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