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th] 산제물
이야기의 출처는 조금 애매하게 밖에는 쓸 수 없습니다. 믿을지 믿지 않을지는 자유입니다. 모 현에 살고 있는데, 자칭 어떤 숙명을 안고있다는 피를 이어받은 친구가 있었다.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실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라서 써본다. 자칭 숙명의 혈족 친구 A는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지역에서 유명 인사인데다가 상당한 토지와 상당한 자산까지 가지고 있었다. 친구 A는 장남이었고, 장래에 그 집을 이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 진학과 장래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친구 A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내 미래는 정해져 있으니까···"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나는 뭐 솔직히 집이 부자니까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지역 명사인 집안의 장남이 평범한 중학교, 고등학교..
번역 괴담
2018. 1. 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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