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th] 검은 존재
나에게 영감이 있는지는 확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네가 어렸을 때는 있었어'같은 느낌으로 말씀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내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 "저기, 정말로 저런식으로 심령 사진이나 심령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걸까?" "뭐, 그럴지도." 우리집 거실에서 괴담관련 TV 프로그램을 보고 문득 호기심이 솟았던 나는, 캠코더를 가져와 캠코더를 작동시켰습니다. 캠코더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찍고있었습니다.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이 촬영은 끝났고, 반쯤 두근두근한 느낌으로 옆에 있던 여동생과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언제나 봐왔던 거실의 사진. 그 때의 시간은 20시. 주로 심야 2시정도에 잘 나타난다고 했기 때문에 대단한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뭔가가 찍..
번역 괴담
2018. 3.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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