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레알 무서운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레알 무서운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18)
    • 번역 괴담 (968)
    • 퍼온 괴담 (146)
    • 안드로이드 (3)
      • 기타 (1)
    • 기타 (1)
  • 방명록

할아버지의 죽음 (1)
[516th] 밋밋한 것들

내가 아직 유치원생일 적에, 할머니랑 함께 자던 시절의 이야기. 그날 밤, 나는 평소처럼 할머니의 방에 가서 옛날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잤다. 그 때는 아직 평소와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심야, 나는 어째서인지 깨어 버렸다. 화장실에 가고싶은 것도 아닌데 잠이 꺠어서는 잠이 오지 않았다. 그때 할머니가 시달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궁금해서 그쪽을 보았다. ···누군가가 서있어! 할머니의 이불의 주위를 둘러싸는 모양으로 사람들이 서 있었다. 그것은 얼굴이 없고, 단발 머리에 기모노를 입은 모두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왜일까? 뭔가 슬픈 느낌이 들었다. 얼굴은 없는데,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동시에 무서운 얼굴로 웃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겁이 나, 머리까지 이불을 덮..

번역 괴담 2018. 1. 3. 12:0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구글플레이에서 "레알무서운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교통사고
  • 체험담
  • 초등학교
  • 초등학생
  • 아르바이트
  • 심령 스팟
  • 어린이 괴담
  • 스승시리즈
  • 행방불명
  • 저주
  • 무서운 이야기
  • 번역
  • 일본 괴담
  • 2ch 괴담
  • 담력시험
  • 일본
  • 공포 괴담
  • 공포
  • 무서운이야기
  • 여동생
  • 실종
  • 영능력자
  • 사람이 무섭다
  • 번역 괴담
  • 괴담
  • 장례식
  • 할머니
  • 심령스팟
  • 자살
  • 2ch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