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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는 것 (2)
[543rd] 따라오는 것

꿈이지만 꿈이 아니었다! 그런 이야기··· 나는, 사회 초년생. 부모를 떠나 그렇게나 바라왔던 독신 생활을 시작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돈이 없다 그래서 낡은 모양에다가 '엄청'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의 저렴한 공동주택에 들어갔다. 얼마나 낡았냐고 하면, 걸을 때마다 바닥이 삐걱삐걱 하는 소리. 건물의 기초가 되는 기둥에는 균열이 있었고. 벽지는 새거였지만, 기둥과 벽의 틈새가 눈에 띌 정도로 있었다. 거기에서 기어 나온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이름은 모르지만, 작은 지네 같은 녀석을 봐버려서 이사 첫날은 해충용 스프레이를 살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두워지면 더 음침한 방으로 느껴져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고 그 날은 바로 자버렸다. 그리고, 꿈을 꿨는데. 어째선지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당시 사이가 좋..

번역 괴담 2018. 2. 1. 19:13
[135th] 따라오는 것

지난 주에 실제로 겪은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나는 19세의 대학생이고, 이름은 가명으로 S라고 하겠습니다. 나는 한 달 전에 면허를 땄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차를 빌려 서클의 친구들과 근방의 해안까지 불꽃 놀이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부실에서 모두 모여서,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지역 바깥을 지나는 터널 부근이었습니다. 고속도로가 야간 정비인지 뭔지 속도 규제를 하고 있어서, 시속 70킬로 정도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뒷좌석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후배가 갑자기 조금 엉뚱한 소리를 하는겁니다. "선배, 더 속도 올리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이쪽은 초보 운전자에다가, 과속 카메라에 걸리기 싫었기에 애매하게 적당히 대답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조수석의 선배가 "야 S, 괜찮으니까..

번역 괴담 2017. 2. 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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