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거리 트럭운전을 하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대략 관서, 관동, 동북으로 일을 하러 다닙니다. 약 3년 정도 전에 도치기까지 짐을 나르고 돌아오는 길에는 사이타마의 어느 공장에서부터 간사이까지 운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금요일 날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언제나처럼 사이타마에서 픽업을 했고, 그 건은 월요일에 배송해야하는 화물이었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올라 천천히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도중에 휴게소에서 동료와 만나서, 그때부터는 2대가 나란히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은 언제나 교통량이 적은 편이었는데, 그 날은 특히나 차가 드물었습니다. 우리 이외에 달리고 있는 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는 긴 터널에 진입했습니다. 여기의 터널은 상당히 길었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통과 할 때에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듭니..
친구 B로 부터들은 이야기. 친구의 친구의 친구인 A는 B와 학창 시절에 친하게 지냈지만, 최근 몇 년간 멀리 떨어져 지냈다. 어느 날 B의 휴대폰에 꽤 오랜만에 A에서 전화가 걸려 왔기 때문에 받았더니, B "여~! 오랜만!" A "..." B "왜?" 철컥- 뚜... 뚜- 뚜- 뚜 라는 느낌의 통화였다고한다. 궁금해서 재 다이얼하려고 보니, 왠지 착신기록에 남아 있지 않았다. 주소록에서 찾아 다시 걸었는데, "고객님이 거신 전화번호는 현재 사용되지 않는 번호입니다" 같은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굉장히 궁금했던 B는 A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A의 어머니가 받았다. A의 어머니의 이야기에 따르면, A는 몇 개월 전에 사망했다고. 우선 지금이라도 향을 피워주려고 생각한 B는 A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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