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nd] 키지마 씨
"키지마 씨"라는 어느 팀의 창립 멤버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뺑소니 교통 사고를 당한 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리더를 포함한 팀원들이 병원에 달려왔을 때, "면회 사절" 팻말이 달려있었습니다. 복도에는 그의 부모가 있었고, 어머니는 쓰러져 있었습니다만, 아버지는 아들도 좋아할거라며 그들을 들여보내주었습니다. 병실에 들어간 그들이 본 것은 전신을 붕대로 감고있는 "키지마 씨"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지가 없었습니다. 양팔도 다리도 잘려나갔는데, 링거나 산소 호흡기는 없었고, 단지 심전도 모니터가 일정한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손을 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아무 방법이 없었습니다. 붕대에서 한쪽 눈 만을 빙글 움직여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게 붕대가 들썩이며 뭔가를..
번역 괴담
2018. 8. 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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