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th] 다카하시의 체험담
이것은 킹 오브 코미디라는 개그콤비중에, 다카하시 켄이치라는 못생기지 않은 쪽이 경험한 이야기를 대기실에서 이쥬인(*)이 듣고 그것을 라디오에서 이야기 한 것. (* 이쥬인 히카루: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초등학교 3 학년의 다카하시는 아파트 단지에 살았는데, 그 단지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다카하시가 평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 몇몇과 함께 단지를 향해 걷고있는데, 한 친구가 위 쪽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켰다. "어, 저런 녀석이 있었나." 다카하시도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아파트의 계단 층계참에 동갑 정도의 2명이 있었고, 이쪽을 보면서 웃고있다. "뭐야, 저건" 다카하시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우선, 이 지역에 있는 아이들은 대체로 모르는 아이가 없는데, 나이까..
번역 괴담
2017. 7. 16. 19:1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어린이 괴담
- 체험담
- 교통사고
- 아르바이트
- 행방불명
- 공포 괴담
- 영능력자
- 2ch
- 괴담
- 장례식
- 저주
- 여동생
- 사람이 무섭다
- 심령스팟
- 2ch 괴담
- 담력시험
- 일본 괴담
- 무서운 이야기
- 자살
- 번역 괴담
- 스승시리즈
- 할머니
- 초등학교
- 번역
- 무서운이야기
- 심령 스팟
- 일본
- 공포
- 실종
- 초등학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