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레알 무서운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레알 무서운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18)
    • 번역 괴담 (968)
    • 퍼온 괴담 (146)
    • 안드로이드 (3)
      • 기타 (1)
    • 기타 (1)
  • 방명록

보이는 사람 (1)
[354th] 사람이 자살한 집

저희 집 건물의 이야기입니다. 아는 사람이 읽으면, 바로 들킬 것 같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령을 하더라도 성불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저의 집이 있는 건물은 (월세지만) 2층까지는 상업용이고, 그 위부터가 주거용으로 쓰이는 건물입니다. 제 부모님이 관리인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초등학생 정도였을 무렵, 이 건물에서 어느 실종 된 부인을 둔 남자가 자식들을 남겨두고 자살해 버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이, "아버지가 자살을 했어요." 그렇게 전해 왔다고 합니다. 자살 자체는 전날 밤에 실행한 모양으로, 그 아이들은 자살의 상황을 처음부터 보거나 듣거나 한 모양이고, 아침까지 버티고 있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기겁을 하셔서 아버지가..

번역 괴담 2017. 7. 26. 14:5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구글플레이에서 "레알무서운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공포 괴담
  • 괴담
  • 아르바이트
  • 할머니
  • 장례식
  • 저주
  • 심령 스팟
  • 일본
  • 어린이 괴담
  • 실종
  • 체험담
  • 자살
  • 2ch
  • 심령스팟
  • 담력시험
  • 스승시리즈
  • 무서운이야기
  • 무서운 이야기
  • 일본 괴담
  • 행방불명
  • 영능력자
  • 사람이 무섭다
  • 초등학생
  • 번역
  • 2ch 괴담
  • 여동생
  • 공포
  • 번역 괴담
  • 초등학교
  • 교통사고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