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th] 100미터 기록
나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때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다지 무섭지는 않아서 시시할지 모르지만 써보겠습니다. 나는 중학교 때 육상부였습니다. 기본적인 단거리와 멀리뛰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중 3때 늦여름의 사건이었습니다.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우리는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나는 100미터의 기록을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의 최고 기록은 12초 초반대였고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날은 꽤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혹시 11초 대가 나올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달릴 준비를 했습니다. 매니저가 권총을 울렸고, 나는 출발했습니다. 그러자 굉장한 순풍이 나를 밀고 있었습니다. 달리면서 "이건 좋은 기록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대회였다면 순풍참고(*)구나···"라고 생각..
번역 괴담
2017. 12. 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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