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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단 시체 (2)
[624th] 법의학 연구실 제 1 표본실

저는 현재 어떤 지방 의대에 재학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만, 오컬트는 아니지만 의대에는 여러가지 섬뜩한 장소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법의학 연구실 제 1 표본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검시 감독도 없이 보통 말하는 수상한 시체는 모두 대학의 법의학 교실로 이송되고, 사법 또는 행정 해부가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다양한 수상한 시체가 운반되어 오기 때문에, 그 중에는 경험 많은 법의학 교실의 멤버조차도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끔찍한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상한 시체는 증거 사진을 촬영 한 후 해부되어 유족에게 반환되는 것인데, 드물게 유족에서도 인수를 거부당하는 법의학 · 해부학 · 병리학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수상한 시체가 반입되기도 합니다. 이런 의학적으로 소중한 (그리고 매우 그로..

번역 괴담 2018. 4. 27. 07:30
[450th] 걸레같은 넝마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일 때, 사슴 벌레 채집에 열중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채집 한 사슴의 크기 종류에 계급이 나눠질 정도. 5학년의 H군이 넓적다리 사슴 벌레를 채집했다는 정보가 들어왔고, 그 정보에 자극받은 우리들 3학년 두 명과 6학년 O군이 근처 D산에 최강 곤충을 잡으러 가기로했다. 사슴 벌레가 최고 순위라서, 붉은다리 사슴벌레 멋진녀석을 잡으면 바로 학교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 D산은 조금 나지막한 산에 테니스장이 있는 사슴벌레가 잘 잡히는 포인트였다. 주위는 철망으로 덮여있어서 기본적으로 출입금지였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들 철망에 구멍을 뚫거나 망을 타서 넘어가기도 하고 사슴벌레 순위권에 도전했다. 사유지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야쿠자의 사유지라는 소문도 있었다) 아무튼..

번역 괴담 2017. 10. 3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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