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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밤샘」
아는 장의사가, 유족이 아들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의 장례식에 방문객이 모두 돌아간 뒤에 보통은 자기도 돌아가는데 안 가고 하룻밤을 새면서 향이 꺼지지 않도록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늦은 밤, 병풍 뒤에서 "쿵쿵" 소리가 들려서 무섭지만 관뚜껑을 열어 확인하려고 하자, 확 손이 나와서 손목을 잡았다.
차마 그 아들에게 그 일에 대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자동차 해체소」
초등학교 무렵, 자동차 해체소에 몰래 들어가 라디오를 켜고 연통을 태우거나 하면서 놀곤 했다.
그런데 층층이 쌓인 자동차 중에서 맨 위에 있던 잔뜩 찌그러진 사고차량의 운전석에,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저씨가 이쪽을 보고 히죽히죽 웃고있는 것을 본 뒤에는 거기 가는 것을 그만뒀다.
「꿈에 나온 친구」
머리가 깨진 끔찍한 상태로 꿈에 나온 고등학교 친구.
그날 뉴스에서 산악사고로 사망한 것을 알게되었다.
이런 일도 있구나.
꿈에 피투성이로 뇌가 흘러 오른쪽 머리가 대부분 부서진데다가 오른쪽 눈알도 없었으니까, 아마도 실제로 그런 모습으로 사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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