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th] 일본의 드러나지 않는 위험한 이야기

(일본인 입장에서 쓴 루머중의 루머입니다. 이게 바로 역사 왜곡 아닐까요?)

※ 아래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의해서 보세요

"중국 · 한국 · 북한"

중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중국은 한족과 문화와 언어가 다른 55개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

중국 4천년의 역사는 터무니 없는 소리, 겨우 5, 60 년.

중화사상, 소중화사상의 문제.

일본인 차별.

군국주의 중국.

패권주의 중국.

역사를 왜곡한 반일 교육.

중국 · 한국 · 북한은 학살이 많음. (학살은 일본인의 국민성에 맞지 않음)

중국은 블랙홀이다 → 세계 경제, 노동, 자원, 기술을 삼킴.

그 대신에 세계에 흩뿌리는 것은 → 경기 침체, 고유가, 환경 파괴, 평화에 대한 위협.

중국, 한국, 북한에게 제대로 된 이야기는 통하지 않는다.

북한은 막대한 짐덩어리.

북한과 통일하면 한국은 곤란해진다

조선 민족 (한국인 · 조선인)의 행동 패턴 연구.

사대주의의 문제.

조선 민족의 민족성은 변하지 않는 ← 누구의 탓할 것이 아니다.

조선 민족의 민족성은 변하지 않는다. 일본이 36년 통치하고도 변하지 않았다.

비록 반일 정신이 사라지더라도 소중화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일본인을 차별할 것이기 때문에 우호관계는 쌓아 올릴 수 없다.

피해자로 가장한다.

조선 민족의 특징 = 문제를 긁어 부스럼.

· 현재의 재일 한국 · 조선인은 밀항해 왔거나, 돈 벌러 온 사람들이다.

· 조선 사람들이 원했기 때문에 한일 합방 조약을 맺고, 국제 법상에도 문제없이 합법적으로 조선과 합병했다.

일본이 패전했을 때 한국 · 조선인이 일본인을 타겟으로 집단 강도, 약탈, 구타 폭행, 강간, 살인, 파괴, 점거 감금, 인민 재판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일본은 한국과 한일 기본 조약을 맺고 무상으로 3억 달러 (약 1080 억엔), 유상 2억 달러 (720 억원), 민간 차관으로 3억 달러, 거기에 한국에 있는 일본 재산의 전부라는, 당시로서도 막대한 액수의 배상을 했다.

· 청일 전쟁에서 일본은 청나라와 목숨을 걸고 싸워서, 청나라 (중국)의 속국인 조선의 독립을 인정하도록 해냈다.

· 우리 일본인에게는 관계없는 파산한 조선 은행 · 한국계 은행에 3조엔의 일본의 세금이 사용되고 있다.

·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경기장을 만들 자금이 없는 한국을 위해 7000억엔의 일본 자금이 사용되었다.

한국의 경제위기 때 IMF를 통해 일본이 많은 돈을 내고 한국을 구했다.

· 일본해(*) 어장이 한국 어선에게 망쳐져 마구 수산 자원이 급감하고 있다.

(*일본해는 실존하지 않는 가공의 바다가 아닐까요? 동해입니다.)

한국의 무장 소매치기 범죄 집단에 의해 일본인이 많은 피해를 받고있다.

한국의 성폭행 (강간) 발생율은 사실상 세계 1위이다.

한국의 폭행 발생 건수는 일본의 100배이다.

일본에서 한국인에 의한 범죄는 국적별 검거 인원 2위, 불법 체류 2위이다 (2003년 상반기).

· 한국인은 해외에서 나쁜 일을 하고 붙잡혔을 때, 즉시 일본인인 척을 한다.

· 한국인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 베트남인에 대한 학살과 강간을 해댔다.

한국은 일본과 세계의 문화에 대해 (검도, 사무라이, 꽃꽂이, 축구, 키티 등 세어보면 끝이 없다) 자신들이 먼저 만든 것이라고 날조하고 있다.

· 조선인에 의한 자작극 치마저고리 찢기 사건을 조사하던 한국인이 누군가에게 참살되었다.

북한이 일본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마약을 제조 · 밀수하고있다.

· 조총련은 재산세를 지불하지 않는다.

일본 영토 다케시마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일부 재일 한국 · 조선인이 지불하지도 않은 연금을 요구하고 있다.